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지원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세월호 관련 오보에 기반한 네거티브 == 2017년 5월 3일, SBS에서 '문재인과 해수부가 뒷거래를 하여, 세월호의 인양을 지연시켰다'는 보도를 하였고, 이에 대해 박지원은 '눈앞이 캄캄하며 참 더러운 일' [[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DCD=A601&newsid=01154566615925312|##]]이라고 문재인을 공격하였다. 그러나, 정작 해수부 측에서는 해당 내용에 대해 극구 부인하였으며([[http://biz.khan.co.kr/khan_art_view.html?artid=201705031041001&code=940100|경향신문 링크]]), 심지어는 기사를 내보낸 SBS마저 오보를 인정하고 해당 기사를 삭제하고, 사죄 보도를 한 상황이다.([[http://biz.khan.co.kr/khan_art_view.html?artid=201705031920001&code=910110|경향신문 링크]]) 그러나 박지원은 이에 대해서 되려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7/05/03/2017050300710.htmll|문재인이 외압을 넣어 언론탄압을 하였다]]고 오보에 낚인 것을 인정하기는커녕 정치적 공세로 이용하고 있다. 정작, 다른 보도를 보면 SBS의 보도가 오보임이 드러나는데, 세월호 사망자 유족 중 한 사람인 유경근의 증언에 따르면 이렇다. > 세월호는 이미 오래 전에 인양할 수 있었지만 박근혜 정부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늦춰왔습니다. 그리고 갑자기 박근혜를 탄핵하는 상황이 되니 해수부는 당초 발표보다 한 달 가까이 앞당겨 급히 인양해버렸습니다. 만일 박근혜가 탄핵 안 되고 구속되지 않았다면 아직도 세월호는 맹골수도 아래에 있을지도 모릅니다. 우리는 이에 대한 진상조사를 반드시 할 것이며 그에 따른 책임도 반드시 물을 것입니다.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. 미수습자 아홉 분부터 찾아야하기 때문입니다. [[http://biz.khan.co.kr/khan_art_view.html?artid=201705031426001&code=940100#csidxb229498d426ebe9ade9d9a75e5fb3af|이 기사에서 인용함]] 세월호의 인양은 오히려 1개월 빠르게 진행되었다는 것이다. 여기부터 SBS의 보도가 사실관계에 문제가 있음이 드러난다. 관련 전문가들도 단순히 정치적 목적으로 인양 시기를 인위적으로 조정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하였다.([[http://biz.khan.co.kr/khan_art_view.html?artid=201705031744001&code=920100|관련 기사 링크]]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